회의록도 마인드맵으로? 실전 활용 예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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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이라고 하면 보통 줄글로 쓰인 문서를 떠올리지만, 회의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안건 사이의 관계와 결정 흐름이 훨씬 잘 보입니다.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식을 소개합니다.

1. 안건별로 가지 나누기

회의에서 다룬 안건 하나하나를 큰 가지로 만들고, 그 아래에 논의 내용·결정 사항·담당자를 하위 가지로 붙입니다. 안건이 여러 개인 회의일수록 줄글보다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2. 의사결정 과정 그대로 남기기

왜 그 결정을 내렸는지가 나중에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토했던 대안들을 가지로 남겨두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가지를 표시해두면 결과뿐 아니라 판단 과정까지 기록으로 남습니다.

3. 액션 아이템을 담당자별로 묶기

회의가 끝나고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를 가지로 두고 그 아래에 각자 맡은 작업을 정리하면, 회의 후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집니다.

4. 브레인스토밍 내용 그대로 구조화

아이디어 회의에서 쏟아진 생각들을 그 자리에서 마인드맵으로 받아 적으면, 비슷한 아이디어는 자연스럽게 같은 가지로 묶이고 정리가 그대로 회의록이 됩니다.

5. 다음 프로젝트 로드맵으로 이어가기

회의에서 정리한 마인드맵은 한 번 쓰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 단계 계획의 출발점으로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결정된 사항 아래에 다음 할 일을 계속 붙여나가면 회의록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로드맵으로 확장됩니다.

실시간으로 함께 만드는 회의록

회의록을 회의가 끝난 뒤 혼자 정리하기보다, 회의 중에 참석자들과 함께 마인드맵을 채워나가면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완성됩니다. 시프타는 같은 문서를 팀원과 동시에 편집할 수 있어, 회의를 진행하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회의록을 완성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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